어느덧 색소폰을 배운 지 4개월 차..
나의 실력은 생각보다 많이 늘었다.
아버지가 사놓고 안 쓰시는 셀마라는 브랜드의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데.
이게 정말 좋은 색소폰이라고 하신다.
아무튼 오늘은 4개월 차 연주영상을 남겨볼까 한다.
첫 번째 노래는 ‘폭싹 속았수다'의 아이유와 박보검이 함께 부른 '산골 소녀의 사랑 이야기'이다.
매우 좋음..ㅎㅎ
두 번째 노래는.. 가수 김범수 님의 '보고 싶다'이다.
이 노래는 처음엔 좀 어려웠다.
마지막을 세 번째 노래는, 내가 젤 좋아하는 'Reality'이다.
드림~즈 어 마이 리얼리티~, 들어보면 누구나 알 노래!
제일 많이 부른 거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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