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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기

[색소폰 4개월차 실력] 아버지가 사놓고 안쓰시는 셀마를 사용 중입니다만ㅎ

by 서충이 2025. 4. 26.

어느덧 색소폰을 배운 지 4개월 차..

나의 실력은 생각보다 많이 늘었다.

 

아버지가 사놓고 안 쓰시는 셀마라는 브랜드의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데.

이게 정말 좋은 색소폰이라고 하신다.

 

아무튼 오늘은 4개월 차 연주영상을 남겨볼까 한다.

 

 

 

첫 번째 노래는 ‘폭싹 속았수다'의 아이유와 박보검이 함께 부른 '산골 소녀의 사랑 이야기'이다.

매우 좋음..ㅎㅎ

산골소녀의 사랑이야기 색소폰

 

두 번째 노래는.. 가수 김범수 님의 '보고 싶다'이다.

이 노래는 처음엔 좀 어려웠다. 

김범수 보고싶다 색소폰

 

마지막을 세 번째 노래는, 내가 젤 좋아하는 'Reality'이다.

드림~즈 어 마이 리얼리티~, 들어보면 누구나 알 노래!

제일 많이 부른 거 같다.

리얼리티 색소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