간만에 울산 주전 몽돌에서
친구와 함께 불멍을 했다.
진짜 추웠지만..
포기할 수 없었다.
거의 3시간은 했다..
그래도 다음엔 조금 더 따습울 때 해야지^^
의자 정리할 때 손가락 잘리는 줄 알았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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